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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5년 만의 윔블던 1회전 통과! 조코비치는 새로운 팬들을 위한 변화를 제안

'말년 병장' 권순우가 윔블던에서 5년 만에 1회전을 통과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한편, 노박 조코비치는 젊은 팬들을 유치하기 위한 독특한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2026년 6월 30일2분 읽기1 조회수공유하기

한국 테니스의 간판 권순우 선수가 5년 만에 윔블던 본선 1회전을 통과하는 기분 좋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코트 밖에서는 노박 조코비치가 테니스의 미래를 위한 흥미로운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말년 병장' 권순우, 윔블던 1회전 통과 쾌거

상무 소속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권순우(세계 랭킹 481위)가 세계 랭킹 45위인 미국의 강호 매켄지 맥도널드를 세트 스코어 3-1(6-4, 3-6, 6-4, 6-4)로 꺾고 2회전에 진출했습니다. 이는 2019년 이후 5년 만의 윔블던 본선 승리입니다. 권순우는 1세트를 따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2세트를 내주며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3세트와 4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전역을 앞둔 그에게 이번 승리는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조코비치, "젊은 팬들을 위해 경기를 바꿔야 한다"

한편, 테니스 황제 노박 조코비치는 젊은 세대 팬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경기 방식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현재의 긴 경기 시간이 젊은 팬들의 집중력을 유지하기 어렵게 만든다고 지적하며, "모든 스포츠가 팬, 특히 젊은 팬들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코비치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테니스계에 중요한 화두를 던졌습니다. 그의 발언은 선수들과 팬들 사이에서 활발한 토론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윔블던 여자 단식, 순조로운 출발

여자 단식에서는 제시카 페굴라와 같은 상위 랭커들이 순조롭게 1회전을 통과하며 대회를 시작했습니다. 페굴라는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승리를 거두며 윔블던에서의 여정을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잔디 코트에서의 성공을 꿈꾸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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