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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오픈 2026: 조코비치, 1번 시드 즈베레프 꺾고 32전 전승… 4강은 메드베데프
조코비치가 즈베레프를 4-6 6-4 6-4로 이기고 4강에 올랐어요. 베이징 32전 전승으로 오픈 시대 남자 단식 한 대회 최고 출발 기록을 혼자 갖게 됐어요.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10월 4일(현지 시간) 베이징 차이나오픈 8강에서 1번 시드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를 4-6, 6-4, 6-4로 이겼어요. 경기 시간은 ATP 기준 2시간 35분이었어요.
첫 세트를 내주고 뒤집은 경기
ATP에 따르면 조코비치는 첫 게임에서 서브를 빼앗기고, 이 브레이크로 첫 세트를 내줬어요. 2세트는 5-4에서 즈베레프의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해 가져갔고, 3세트도 5-4에서 다시 브레이크해 경기를 끝냈어요. 3세트에서 나온 브레이크는 이것 하나였어요.
AFP에 따르면 즈베레프는 이 경기에서 에이스 19개를 기록했어요.
베이징 32전 전승, 오픈 시대 최고 출발
이 승리로 조코비치의 차이나오픈 전적은 32전 32승이 됐어요. ATP는 이 기록이 오픈 시대 남자 단식에서 한 투어 대회 최고의 출발이라고 전했어요. 직전까지는 라파엘 나달의 롤랑가로스 31연승 출발과 같은 기록이었어요. 조코비치는 이 대회 일곱 번째 우승에 도전해요.
BBC는 이 패배로 즈베레프의 연말 세계 1위 도전에 제동이 걸렸다고 전했어요.
4강 상대는 메드베데프
조코비치의 4강 상대는 3번 시드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예요. 메드베데프는 8강에서 프란시스코 세룬도로(아르헨티나)를 7-6(4), 6-3으로 이겼어요. ATP에 따르면 메드베데프는 항저우 오픈 우승 뒤 7연승 중이고, 조코비치와의 상대 전적은 5승 10패예요. 경기는 10월 5일(월, 현지 시간)에 열려요.
출처: ATP 투어, AFP,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