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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리바키나, 닝보오픈 4강서 슈나이더 꺾고 2연패 도전, 결승 상대는 레일라 페르난데스
세계 1위 엘레나 리바키나가 닝보오픈 4강에서 다이애나 슈나이더를 6-3 7-5로 이겼어요. 1세트는 세트포인트 11번 만에 따냈고 브레이크 포인트는 1개만 맞았어요. 결승 상대는 레일라 페르난데스, 한국시간 25일 18시 이후예요.


세계 1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닝보오픈(WTA 500) 결승에 올랐어요. 10월 24일 4강에서 다이애나 슈나이더를 6-3 7-5로 꺾었어요. 지난해 우승자인 리바키나는 이제 대회 2연패까지 한 경기만 남겨 뒀어요. 결승 상대는 레일라 페르난데스(캐나다)예요.
한눈에 보기
- 4강 결과: 엘레나 리바키나 6-3 7-5 다이애나 슈나이더 (1시간 35분)
- 다른 4강: 레일라 페르난데스 6-3 7-5 마리 부즈코바 (1시간 58분)
- 결승: 10월 25일(일) 현지 17시 이후, 한국시간 18시 이후, 인저우 테니스센터 센터코트
- 상대 전적: 리바키나 3승 2패, 최근 2연승
- 의미: 리바키나의 통산 28번째 결승, 페르난데스의 통산 10번째 결승
세트포인트 11번 만에 따낸 1세트
점수만 보면 두 세트로 끝난 경기지만 과정은 쉽지 않았어요. 리바키나는 1세트를 마무리하기까지 세트포인트가 11번 필요했어요. 2세트에서는 매치를 끝내려던 서브 게임을 한 포인트도 못 따고 내줬어요. 범실도 42개나 나왔어요.
그래도 서브 게임 전체로 보면 단단했어요. 이날 리바키나가 맞은 브레이크 포인트는 단 1개였어요. 8강에서 예선 통과 선수에게 3세트까지 끌려갔던 것과 비교하면 한결 안정적인 경기였어요.
리바키나는 경기 뒤 "내일은 가진 걸 다 쏟아붓겠어요. 끝까지 싸울 거예요"라고 말했어요(WTA 인터뷰).
레일라 페르난데스, 브레이크 8번으로 결승행
페르난데스는 마리 부즈코바를 6-3 7-5로 이겼어요. 서브 게임을 5번 내줬지만 리턴 게임에서 8번 브레이크하며 앞서 나갔어요. 위너 27개, 범실 25개였어요.
페르난데스는 이번 시즌 싱가포르 대회 우승자예요. 이번이 올해 두 번째 결승이고, 통산 10번째 결승이에요. 우승하면 개인 통산 7번째 타이틀이 돼요.
결승 관전 포인트
- 상대 전적: 리바키나가 3승 2패로 앞서고 최근 두 경기를 연달아 이겼어요. 그중 하나가 올해 슈투트가르트로, 리바키나가 처음으로 같은 대회를 두 번 우승한 대회예요
- 첫 결승 맞대결: 여섯 번째 만남이지만 결승에서 만나는 건 처음이에요
- 서브 대 리턴: 브레이크 포인트를 1개만 맞은 리바키나의 서브와, 4강에서 브레이크 8번을 만든 페르난데스의 리턴이 정면으로 부딪혀요
자주 묻는 질문
닝보오픈 결승은 한국시간 몇 시인가요?
10월 25일(일) 현지 17시 이후로 잡혀 있어서 한국시간으로는 18시 이후예요. 앞선 복식 결승이 현지 14시 30분에 시작해서 단식 결승 시작 시각은 조금 늦어질 수 있어요.
리바키나는 닝보오픈 디펜딩 챔피언인가요?
네, 지난해 우승자예요. 이번에 이기면 대회 2연패예요.
리바키나와 페르난데스 상대 전적은 어떻게 되나요?
WTA 기준 리바키나가 3승 2패로 앞서요. 결승에서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같은 대회 16강 소식은 알렉산드라 이알라와 슈나이더의 첫 맞대결에 정리해 뒀어요. 남자 투어 소식은 로렌초 무세티 리옹오픈 4강에서 볼 수 있어요. 직접 대회에 나가 보고 싶다면 베이스라인 동호인 대회에서 일정을 확인해 보세요.
출처: WTA 닝보오픈 4강 기사(2026년 10월 25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