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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초 무세티 빈 오픈 1회전, 프랜시스 티아포에 7-6 7-5 승리: 리옹 우승 뒤 연승, 16강 상대는 아서 페리
로렌초 무세티가 빈 에르스테 방크 오픈 1회전에서 6번 시드 프랜시스 티아포를 7-6(6) 7-5로 꺾었어요. 브레이크 포인트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고, 5-5에서 한 손 백핸드로 결정적인 브레이크를 만들었어요.


로렌초 무세티(이탈리아)가 리옹 우승의 기세를 빈까지 이어 갔어요. 10월 28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르스테 방크 오픈(ATP 500, 실내 하드) 1회전에서 6번 시드 프랜시스 티아포(미국)를 7-6(6) 7-5로 꺾었어요. 경기 시간은 2시간 5분이고, 무세티는 이 경기에서 브레이크 포인트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어요.
경기 한눈에 보기
- 결과: 로렌초 무세티 7-6(6) 7-5 프랜시스 티아포(6번 시드)
- 경기 시간: 2시간 5분
- 무세티 서브: 에이스 5개, 더블폴트 0개, 서브 게임 12개 모두 지킴
- 브레이크 포인트 허용: 0개
- 16강 상대: 아서 페리(영국)
1세트: 세트포인트를 서로 한 번씩 넘긴 타이브레이크
1세트는 서브 게임이 계속 지켜졌어요. 5-6 티아포 서브 게임에서 무세티가 세트포인트를 잡았는데, 티아포가 이를 막고 타이브레이크로 끌고 갔어요. 타이브레이크에서는 반대로 티아포가 6-5로 세트포인트를 잡았고, 무세티가 자기 서브로 지웠어요. 그 뒤 두 포인트를 연달아 가져와 8-6으로 세트를 끝냈어요.
2세트: 5-5에서 나온 한 손 백핸드
2세트도 5-5까지 브레이크가 없었어요. 승부를 가른 건 무세티의 한 손 백핸드 다운더라인이었어요. 대회 공식 기사에 따르면 이 샷으로 이날 유일한 브레이크를 만들었고, 이어진 서브 게임에서 첫 매치포인트를 바로 살렸어요. 경기 내내 서브가 흔들리지 않았으니, 브레이크 한 번이면 충분했던 경기예요.
리옹 우승 뒤 이어지는 흐름
무세티는 지난주 리옹 오픈 결승에서 테일러 프리츠를 6-3 6-4로 꺾고 2022년 이후 처음 투어 타이틀을 땄어요. 우승 과정은 무세티 리옹 우승 글에 정리해 뒀어요. 일주일 만에 다른 나라 실내 코트로 옮겼는데도 서브 게임을 하나도 안 내줬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티아포에게는 아쉬운 패배예요. 테니스나우는 티아포가 토리노 ATP 파이널스 진출 레이스에서 아직 경쟁 중이라고 전했는데, 빈에서 첫 경기에 짐을 싸게 됐어요.
16강 상대는 아서 페리
무세티의 16강 상대는 영국의 아서 페리예요. 2026 윔블던 4강에 올랐던 선수이고, 1회전에서 같은 영국의 제이컵 펀리를 만나 5-1에서 상대 기권으로 올라왔어요.
동호인 눈으로 본 관전 포인트
한 손 백핸드를 치는 동호인이라면 이번 경기 하이라이트에서 5-5 브레이크 장면을 꼭 보세요. 5-5 같은 접전에서 백핸드로 라인을 노리는 건 동호인에게 정말 부담스러운 선택이에요. 동호인 경기에서는 백핸드로 방향을 바꾸다 실수가 나는 경우가 많은데, 어깨를 충분히 돌리고 끝까지 휘두르면 실수가 줄어요. 서브 게임을 다 지키고 한 번의 브레이크로 이기는 경기 운영도 복식에서 그대로 써먹을 만해요.
자주 묻는 질문
무세티와 티아포 경기 스코어는요?
무세티가 7-6(6) 7-5로 이겼어요. 1세트 타이브레이크는 8-6이었고, 경기 시간은 2시간 5분이에요.
무세티는 브레이크를 몇 번 당했나요?
한 번도 없어요. 브레이크 포인트를 하나도 내주지 않았고, 서브 게임 12개를 모두 지켰어요.
16강 상대는 누구인가요?
영국의 아서 페리예요. 1회전에서 제이컵 펀리가 기권하며 올라왔어요.
직접 대회에 나가 보고 싶다면 베이스라인 동호인 대회에서 일정을 볼 수 있어요.
출처: ATP 투어 경기 결과, 에르스테 방크 오픈 공식 기사, 테니스닷컴 경기 기록, 테니스나우, 테니스토닉(2026년 10월 29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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