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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 결승은 호주 더비, 비렐 vs 조인트
비 때문에 8강과 4강이 하루에 열렸고, 호주의 비렐과 조인트가 결승에 올랐어요. 확인된 스코어만 정리해요.
2026 WTA 코리아오픈(서울) 단식 결승은 호주 선수끼리 맞붙어요. 킴벌리 비렐(60위)과 마야 조인트(99위)예요. WTA는 2017년 스트라스부르 이후 첫 호주 선수끼리의 투어 결승이라고 적어요. 두 선수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왜 하루에 8강과 4강이 열렸나요?
25일 비 때문에 8강 일정이 밀렸어요. 연합뉴스는 26일 하루에 8강과 4강이 모두 열렸다고 전해요. 비렐은 그날 풀세트 경기를 두 번 치렀어요.
결승까지 스코어는요?
- 8강: 비렐 승 케이티 볼리네츠 2-6, 6-2, 7-5
- 8강: 조인트 승 란라나 타라루디 6-4, 6-3
- 4강: 비렐 승 어나 번더르 7-5, 2-6, 6-1
- 4강: 조인트 승 알리나 코르네예바 6-2, 1-0 기권
코르네예바는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2세트 초반에 경기를 멈췄어요(연합뉴스). 조인트는 2라운드에서 백다연을, 8강에서 박소현을 이긴 타라루디를 꺾고 올라왔어요.
두 선수는 어떤 상황이에요?
28세 비렐은 이번 결승 진출로 다음 주 세계 랭킹 50위권 진입이 확정됐어요. 개인 최고 랭킹이에요. 투어 결승은 세 번째고, 아직 우승은 없어요.
20세 조인트는 올해 2월 28위까지 올랐다가 부상과 부진으로 랭킹이 내려갔어요. 이전 투어 결승 두 번은 모두 이겼고, 이번이 세 번째 우승 도전이에요(WTA).
한국 선수는요?
단식의 백다연·박소현·구연우는 모두 2라운드에서 멈췄어요. 대회 22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본선 한국 선수 전원이 2라운드에 오른 대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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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는 연합뉴스와 WTA 기준이에요. 결승 결과는 확인되면 따로 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