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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 백다연·박소현·구연우 2라운드…42년 만 한국 3명 동시 진출
와일드카드 백다연·박소현·구연우가 코리아오픈 1라운드를 모두 통과했어요. 42년 만의 한국 3명 2라운드.
2026 WTA 코리아오픈(서울) 1라운드에서 와일드카드 백다연·박소현·구연우가 모두 2라운드에 올랐어요. WTA 공식 보도(2026년 9월 22일) 기준으로, 같은 WTA 대회에서 한국 선수 3명이 2라운드에 오른 건 오픈 시대 기준 1984년 리우데자네이루 이후 42년 만이에요. 대회는 9월 21~27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 하드코트에서 열려요.
세 선수의 1라운드 스코어는요?
월요일(9월 21일)에는 백다연(24)이 위안 위에를 6-3, 4-6, 6-1로 꺾었어요. 백다연은 이 대회 2라운드에 두 번째로 오른 거라고 WTA가 적어요.
화요일(9월 22일)에는 박소현(24)이 헤르토겐보스 우승자 로빈 몽고메리를 7-6(4), 6-3으로 이겼고, 이어 구연우(23)가 예선 통과자 알레브티나 이브라기모바를 6-3, 6-2로 꺾었어요. WTA는 박소현·구연우 모두 투어 본선 첫 승리를 기록했다고 해요. 홈 선수 1라운드 승률은 100%예요.
- 백다연 d. 위안 위에 6-3, 4-6, 6-1 (월, WTA)
- 박소현 d. 로빈 몽고메리 7-6(4), 6-3 (화, WTA)
- 구연우 d. 알레브티나 이브라기모바 6-3, 6-2 (화, WTA)
시드들도 화요일에 올라갔어요
Field Level Media(Thomson Reuters 신디케이션, 9월 22일) 기준으로 톱시드들도 2라운드에 진출했어요. 1번 시드 옐레나 오스타펜코가 아나스타시야 자하로바를 6-4, 6-1로, 2번 시드 킴벌리 비렐이 타마라 지단셰크를 7-6(2), 6-4로 이겼어요.
4번 시드 엘레나-가브리엘라 루세는 에바 리스를 6-1, 6-2로, 6번 시드 안나 본다르는 레나타 자라수아를 2-6, 6-3, 6-1로 뒤집었어요. 이 네 경기는 Field Level Media가 명시한 스코어만 적어요.
2라운드에서 누가 만나요?
WTA 보도 기준이에요. 박소현은 3번 시드 란라나 타라루디, 백다연은 5번 시드 마야 조인트, 구연우는 4번 시드 엘레나-가브리엘라 루세와 만나요. WTA는 박소현·구연우가 완성된 Top 100 승리(완승)를 처음 노린다고 적어요. 박소현은 2024 빌리진킹컵에서 왕시위 기권승이 있었다고 덧붙여요.
WTA는 셋 중 둘 이상이 2라운드를 넘기면, 오픈 시대에 한국 선수가 같은 WTA 대회 8강에 복수로 오른 첫 사례가 된다고 해요. 이번 세기 WTA 본선 8강에 오른 한국 선수는 장수정과 조윤정뿐이라고도 정리해요.
대회는 어떤 레벨인가요?
WTA Asian Swing 프리뷰 기준으로 2026 코리아오픈은 WTA 250이에요. 지난 두 시즌(2024~2025) 500이었고, 2026에 250으로 돌아왔어요. 총 프라이즈 커밋먼트는 WTA 대회 페이지 기준 283,347달러예요. 단식 드로는 32명이에요.
국내 코트 예약·대회 일정은 베이스라인 앱에서 확인하면 돼요.
확인된 사실만 다시 보면요
- 홈 와일드카드 3명(백다연·박소현·구연우) 전원 2라운드 — 오픈 시대 42년 만, 직전은 1984 리우 (WTA, 2026-09-22)
- 백다연 6-3, 4-6, 6-1 / 박소현 7-6(4), 6-3 / 구연우 6-3, 6-2 (WTA)
- 오스타펜코 6-4, 6-1 / 비렐 7-6(2), 6-4 / 루세 6-1, 6-2 / 본다르 2-6, 6-3, 6-1 (Field Level Media)
- 2라운드: 박소현–타라루디(3), 백다연–조인트(5), 구연우–루세(4) (WTA)
- 2026 코리아오픈 = WTA 250, 9월 21~27일 서울 올림픽공원 (WTA)
스코어·역사 표현은 WTA 공식 보도와 Field Level Media를 기준으로 했어요. 확인하지 못한 세부 통계·미종료 경기는 찍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