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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명이 코트를 가득 채웠다 — 2026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오픈 성황리 마무리

1,2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2026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오픈이 4월 12일 경기 고양시 농협대학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2026年4月13日3分で読めます0 閲覧数シェア

지난 4월 12일, 경기도 고양시 농협대학교 테니스장에서 2026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오픈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약 3주간 이어진 이번 행사에는 무려 1,2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며 한국 생활체육 테니스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오픈은 NH농협은행이 후원하고 테니스코리아와 아르테컴퍼니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테니스 행사입니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개나리부, 신인부, 오픈부, 대학동아리부(남·여), NH올원뱅크부, 2030 여자 신인부 등 총 7개 부문으로 세분화돼 참가자들이 자신의 실력에 맞는 경쟁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3주간의 대장정 — 고양 일대를 테니스로 물들이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고양시 내 성사·도당·청장·성라·삼성 테니스장 등 여러 코트를 동시에 활용해 치러졌습니다. 3월 28일~29일, 4월 2일~5일에 걸쳐 예선과 본선이 차례로 진행됐고, 4월 11일~12일 이틀간은 농협대학교 테니스장에서 결선과 시상식이 집중적으로 열렸습니다.

경기만 있는 행사가 아니었습니다. 결선 당일에는 경품 행사와 포토 타임, 기념품 증정까지 함께 마련돼 참가자뿐 아니라 가족과 응원단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가 연출됐습니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NH쌀을 비롯한 기념품이 지급됐으며, 각 부문 우승팀에게는 NH농협 상품권 200만 원이 수여됐습니다. 대학동아리부 우승팀에게는 장학금까지 추가로 주어지는 등 실질적인 포상도 알차게 이뤄졌습니다.

이번 결선이 열린 농협대학교 테니스장은 불과 며칠 전 2026 NH올원뱅크배 비랭킹 대학부 단체전이 열렸던 바로 그 장소입니다. 같은 공간에서 수준 높은 동호인 행사가 연달아 개최되며, 고양시가 수도권 아마추어 테니스의 메카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셀럽과 동호인이 한 코트에서 — NH올원뱅크부의 특별함

이번 대회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부문은 단연 NH올원뱅크부였습니다. 방송인 장성규, 배우 정은표·유병수, 개그맨 박경호 등 테니스 마니아로 알려진 셀럽들이 직접 출전해 일반 동호인들과 한 코트에서 경쟁을 펼쳤습니다.

이들의 참여는 단순한 홍보성 이벤트가 아니었습니다. 실제 경기를 통해 동호인들과 대등하게 겨루는 모습이 관중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라켓을 잡는 순간 직업도, 나이도, 배경도 사라지고 오직 실력으로 승부하는 것 — 그것이 테니스의 매력이라는 사실을 이 부문이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NH농협은행 부행장 "라켓으로 하나가 됐다"

대회를 마치며 임세빈 NH농협은행 부행장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습니다.

"테니스 동호인들의 열정과 스포츠를 통한 하나됨이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테니스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습니다."

단순한 의례적 인사말을 넘어, NH농협은행이 생활체육 테니스 저변 확대에 장기적으로 투자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실제로 이번 대회에서는 NH농협은행 소속 배드민턴·테니스 선수단이 자원봉사로 운영을 지원하며 기업과 동호인 커뮤니티 간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했습니다.

무엇보다 이 행사가 매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의미심장합니다. 국내 생활체육 테니스 씬에서 기업 후원 대회가 7회까지 지속되는 사례는 흔치 않습니다.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오픈은 이제 단순한 협찬 행사를 넘어, 한국 동호인 테니스 생태계의 든든한 기둥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한국 테니스 동호인에게 주는 의미

1,200명이라는 숫자는 단순한 통계가 아닙니다. 이는 테니스를 통해 연결된 사람들, 곧 한국 아마추어 테니스 생태계의 살아있는 증거입니다. 2025년 역대 최다인 약 1,300명이 참가해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올해도 1,200명 이상이 코트를 찾으며 그 열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회 구성도 다양성을 잘 담아냈습니다. 입문자를 위한 개나리부·신인부부터 실력자들의 오픈부, 대학생들의 단체전, 20~30대 여성 동호인을 위한 2030 여자 신인부까지 — 수준과 연령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구조가 이 대회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이런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꾸준한 경기 경험이 필요합니다. 수도권에서 연습할 코트를 찾고 계신다면, 의정부 힙테니스 시설 가이드를 참고해 보세요. 실내 코트 예약 방법부터 요금 안내까지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코트 위로 나오세요 — 다음 대회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

1,200명의 동호인이 한 곳에 모여 같은 열정을 나눈 이번 행사는, 테니스가 얼마나 강력한 커뮤니티를 만들어 내는지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대회 참가가 부담스럽게 느껴지신다면, 개나리부나 신인부처럼 입문자를 위한 부문부터 도전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중요한 것은 라켓을 들고 코트에 서는 첫 발걸음입니다.

베이스라인 앱에서는 나와 비슷한 수준의 상대를 매칭하고, 근처 코트를 손쉽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대회 준비를 위한 파트너 찾기부터 주말 가볍게 즐기는 게임까지 — 베이스라인이 여러분의 테니스 여정 곁에 함께하겠습니다.

테니스는 혼자 하는 스포츠가 아닙니다. 1,200명이 함께 증명했듯이, 라켓을 잡는 순간 여러분은 이미 이 커뮤니티의 일원입니다. 베이스라인 블로그에서 더 많은 테니스 소식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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