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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사발렌카, 2026 US오픈 혼합복식 엔트리 발표…일정·상금·출전 방식
노박 조코비치와 아리나 사발렌카가 2026 US오픈 혼합복식 초기 엔트리에 한 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8월 17일 컷오프, 24일 예선, 25~26일 본선 일정과 100만 달러 우승 상금, 최종 출전팀 선발 방식을 정리한다.
노박 조코비치와 아리나 사발렌카가 **2026 US오픈 혼합복식 초기 엔트리에서 한 팀으로 발표됐다.** 현지시간 7월 27일 공개된 명단은 대회 출전 의사를 밝힌 첫 엔트리이며, 최종 본선 대진 확정과는 다르다. 본선은 8월 25~26일 열리고 우승팀 상금은 100만 달러다. 세계적인 남녀 스타가 한 코트에 서는 조합인 동시에, 8월 17일 랭킹 컷오프와 와일드카드·예선을 거쳐 최종 출전팀이 결정된다는 점이 핵심이다.
## 무슨 일이 발표됐나
US오픈이 공개한 혼합복식 초기 명단에는 남자 메이저 24회 우승자인 조코비치와 여자 세계 정상급 선수 사발렌카가 한 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BBC Sport와 ESPN이 전한 AP 보도도 두 선수의 페어와 초기 16개 팀 엔트리를 각각 확인했다.
여기서 중요한 표현은 **‘초기 엔트리’**다. 참가 신청은 8월 17일까지 이어지며, 현재 이름을 올린 팀이 그대로 최종 16팀 본선에 들어간다는 뜻은 아니다. 부상이나 일정 조정으로 조합이 바뀔 수 있고, 뒤늦게 추가되는 팀도 있을 수 있다.
조코비치와 사발렌카는 단식 랭킹을 합산하는 선발 구조상 직행 가능성이 높은 조합으로 평가되지만, 최종 명단은 컷오프 이후 확인해야 한다. 따라서 지금 단계에서 두 선수의 출전을 ‘최종 확정’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이르다.
## 2026 US오픈 혼합복식 일정
확인된 일정은 다음과 같다.
- **참가 신청 및 랭킹 컷오프:** 8월 17일
- **혼합복식 예선:** 8월 24일
- **혼합복식 본선:** 8월 25~26일
본선은 아서 애시 스타디움과 루이 암스트롱 스타디움에서 이틀 동안 치러질 예정이다. US오픈 단식 본선 초반과 별도로 혼합복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초반부에 배치된 일정이다. 한국에서 시청할 팬은 뉴욕과의 시차 때문에 실제 경기 시간이 한국시간으로 다음 날 새벽에 걸릴 수 있으므로, 최종 대진과 세부 시작 시각이 발표된 뒤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대회 전체 일정과 다른 경기 정보를 함께 살펴보려면 [Baceline 토너먼트 페이지](/ko/tournaments)에서 관련 대회를 확인할 수 있다.
## 초기 16개 엔트리와 최종 16팀은 왜 다른가
현재 발표된 16개 조합은 ‘신청 현황’에 가깝다. 최종 본선 16자리는 아래 방식으로 구성된다.
1. **랭킹 직행 6팀:** 8월 17일 기준 두 선수의 단식 랭킹을 합산해 상위 6개 팀을 선발한다.
2. **와일드카드 8팀:** 미국테니스협회(USTA)가 선정한다.
3. **예선 통과 2팀:** 8월 24일 열리는 8팀 예선을 통해 결정한다.
즉, 초기 엔트리 수가 본선 팀 수와 같더라도 같은 16팀이 자동으로 본선에 진출하는 구조는 아니다. 최종 명단을 찾는 독자라면 8월 17일 이후 발표를 확인해야 한다.
이 선발 방식은 유명 단식 선수의 참여를 늘리는 동시에 복식 전문 선수에게 불리할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반면 2025년에는 복식 강자인 사라 에라니와 안드레아 바바소리가 정상에 오르며 전문 복식 조합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2026년에도 스타 단식 조합과 복식 경험이 풍부한 팀의 대결이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 상금과 경기 방식에서 볼 점
ESPN/AP와 BBC 보도에 따르면 **우승팀 상금은 100만 달러**다. 큰 상금과 메인 스타디움 일정은 정상급 단식 선수들의 참가를 끌어내려는 대회 개편 방향을 보여준다.
경기는 일반적인 그랜드슬램 복식과 달리 초반 라운드에 단축 형식을 적용하는 개편이 이어질 것으로 보도됐다. 다만 라운드별 정확한 세트 구성과 타이브레이크 규정은 최신 공식 경기 규정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이 글은 현재 확인된 엔트리·선발 구조·일정을 설명하며, 아직 발표되지 않았거나 변경될 수 있는 세부 경기 시간과 최종 대진은 단정하지 않는다.
## 한국 팬에게 왜 중요한가
조코비치와 사발렌카는 각각 남녀 단식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선수들이다. 두 선수가 네트를 함께 쓰는 혼합복식은 단식에서는 보기 어려운 전술을 보여준다. 조코비치의 리턴과 코트 커버, 사발렌카의 강한 서브와 공격적인 스트로크가 복식에서 어떻게 조합될지가 관심사다.
다만 검색할 때는 ‘조코비치·사발렌카 출전 확정’보다 **‘초기 엔트리 발표’**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하다. 실제 관전 계획은 다음 세 단계를 확인하면 된다.
- 8월 17일 이후 최종 본선 진출팀 발표
- 8월 24일 예선 결과
- 8월 25~26일 세부 대진과 경기 시작 시각
## 현재까지 확인된 핵심 정리
- 조코비치와 사발렌카가 2026 US오픈 혼합복식 초기 엔트리에 한 팀으로 포함됐다.
- 초기 엔트리는 최종 본선 출전을 자동으로 보장하지 않는다.
- 8월 17일 랭킹 컷오프 뒤 6팀이 직행하고, 8팀은 와일드카드, 2팀은 예선을 통해 본선에 오른다.
- 예선은 8월 24일, 본선은 8월 25~26일 열린다.
- 우승팀 상금은 100만 달러다.
- 최종 대진과 경기 시각은 추후 발표를 확인해야 한다.
## 참고 출처
- US Open/USTA, “Team entries announced for 2026 US Open Mixed Doubles Championship”: https://www.usopen.org/en_US/news/articles/2026-07-27/team_entries_announced_for_2026_us_open_mixed_doubles_championship.html
- BBC Sport, “Novak Djokovic and Aryna Sabalenka set to play together in US Open mixed doubles”: https://www.bbc.com/sport/tennis/articles/czrj8mdj4kxo
- ESPN / Associated Press, “Sabalenka, Djokovic to headline US Open mixed doubles teams”: https://www.espn.com/tennis/story/_/id/49463676/sabalenka-djokovic-headline-us-open-mixed-doubles-teams